"전이만가보겠습니다."

리하르트는  한숨을쉰다.

그리고 동료인  유일한 여자 행동원인 노바가 그를 격려한다.

"야 힘내  그미치광이로부터 세상을 구해야지!"

"그래 고맙다."

그리고  둘은 한층에서 같이내린다.

노바는 유일한행동원이고  중대한작전등이있을때 지원 사격을 도와주는 역을  하고 지금은 뭐라할까  리하르트의  보좌관이라고할까?

리하르트는 곧 스미스에게 가고 말을섞는다.

"스미스  그들은 인간인가요?"

스미스는 잠시생각을 하다. 말한다.

"자네는  혹시 생각하는가?"

"무엇을 말입니까?"

"내가어렸을때였지 나치당때문에  사람들은 굶고다녔고 우리집도영향을 받았지 그리고  내가어릴때  내할머니가매우아프셔서  문병을 가는데 어머니는 가게에서 못생긴사과7개를 2000원에(대털인용ㅋㅋ)파는것을  고르려했지만  난그손을 잡고 질좋은 사과를 고르며  어머니께  말하였지"하나라도 좋으니  할머니께  질좋은것을 드리자"  그리고  얼마후 할머니는돌아가셨어   나는 내가했던행도에만족했어  사람이건 음식이건 질이중요해  그리고 그들은  더이상사람이아니네  부모눈앞에서  자식을 죽이고  사람들을 짓발으는게 사람이라 생각하나?   사과로치면  못생긴사과이지  그들은 이미 먹을것으로  단련되어있어  사육당하는  돼지처럼  나치에선  불우한아이들을  훈련시켜 음식으로 길들이지  살인마잭 같은 경우처럼 사람은  동물이아니야 사람은결코 먹을걸로 길들여지면안돼는  게사람이야 그런데  길들이고 길들여지고 참우습지  다똑같은사람인데 인간은  철기시대가 오면서 바뀌기시작했어...지배를 말이지 신은  한생명이라도 천하랑바꿀수없다라는데  놈들은 지들이  무슨자격이있다고   소중한생며을 빼앗는건지 우리도  그들을 바꾸려했지만  세뇌당해서 이미 손을  쓸수없더군......."

"그렇군요...그들은 신에게 버림받기싫어서  일부로  자멸하려는거네요  그러면  순교자의수도 점점 만아지고  신이 결국나서서  썩은  사과와  깨끗한사과를  구분하겠네요..대장 그래도 우린 깨끗한 사과로 남자구요"

"그래  자네도 몸관리잘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