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나치는  세계정복을 이룹니다.

1950나치는  거의90%에 가까운 유태인들을죽입니다.

1955히틀러는  무솔로니같은 인물을 비밀리에 암살하고 독재를합니다.

1960나치의 첫위성  이글아이가 쏘아집니다.그리고 반나치기구인 프리덤이 세워집니다.

1965~계속  나치는  루시퍼라는  무기를  개발합니다. 이에 프리덤은  미카엘이란  무기를 만들어  이에대항하려하고있습니다(반나치과학자들도있음)

 

프리덤 기지

리하르트는그저 고개를 숙이고 대장은  그를 보다.

"미안해요 스미스"

"아닐세  이일로 그들은 두려움에떨것이고 자넨 거기에 큰헌신은 한걸세  아참그리고  지하3층에  어느 과학자 친구들이 널찾는다."

'프리덤기지는  총지하20층에서40층 높이이고  규모도 크다.

우리는  들어갈때는  커피자판기를 이용하고 만일  적이알아냈을경우는  그곳을 폐쇠하고 다른자동판매기로 옮긴다.

그리고 땅굴이있어  철로로  내려오고  어느지하광산으로 가다  큰건물이 보이는데 그곳이 이기지이다.

여기선 모든것을 다가능케하고  우린  여기서 주로생활한다.

여기는  대통령제이고  반공산주의제이다.(자본주의의 좋은점+공산주의의  좋은점을 결합한  새로운 사상(?))

여기선 모두가 평등하고  종교도자유이다.

난 오늘도 생각한다.차라리  저그놈들이랑 싸우걸 내가사람을 죽이다니 안되는것이아닌가 아냐 그들은 악마야  난 한참을 방황한다.그리고 손을 모아 기도한다. 신이시여. 제가 방아쇠를당긴순간  그들은 더이상 고통을 느끼지않고  회개게 하소서...........................'

띵동  어느새 도착하였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모여있다.

"리하르트 자네에게  할말이있네"

"무,무슨 말씀여"

"혹시  반물질이라고 아는가?"

"예압니다.제가타고온  타임머신의  연료로..설마.."

"자네가예상한대로네  타임머신을  옮길때  무슨  작은  부속품이  그곳에 있었다고  히틀러쪽 첩보원이알려주더군 그리고 히틀러의 과학자들은 그물질을 개조해 이글아이란 그들의 인공위성에  탑재해서히틀러의 소망대로인류를 멸망시키겠다더군

그리고  우린 인공위성을 파괴하고자  미사일을 쏘았으나  무슨  에너지막 비슷한것이  미사일을 막더군....

없에려면 어떡해야겠나...."

"방법이 있습니다..일단 그막은 레이저로  둘려싸여있으니  작은비행기를 만들어  제가 집접  인공위성을  파괴하고  그물질로  하여금 다시는  인류를 위협할요소를 없에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반물질은 매우민감해서  입니다.

아마 태양으로  버려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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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수학여행가기전 폭풍으로  쓴글이네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