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늙은조카Man2012.12.17 09:09
첫 부분을 읽다가 제가 써서 창도에 올렸건 삼단뛰기라는 시가 떠올랐네요.

희로애락의 시초는 외부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감정으로서 결론 짓는 것은 나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떨어지는 나뭇잎만 봐도 슬픈 존재 잖아요.

장사익선생님의 찔레꽃은 라이브로 몇번 들은 적이 있어요. 자주 듣는 건 아니지만 가끔 둗고 싶을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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