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8 03:12

마지막전사 (Lost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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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란 : 인간의 통합 국가, 4대 국가들이 합쳐진 결과 각 나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나라 그 결과 왕권
               쟁탈의 싸움이 커졌지만 의견을 수정하여 결국 통합체가 되었다. 허나 인간 국왕은 부에만 관심
               이 있었고 전투가 끝나고 나면 국왕의 국고는 커져만 갔다. 허나 4대 국가들이 합쳐진 결과이다
               보니 다른 3대 왕들의 나라만 부셔지는 결과를 보았고 약간의 반란끼가 있는 통합체가 되었다.




오고리즈 : 오크와 고블린의 연합동맹으로서 임시로 지어진 이름이다. 그들은 오크의 전투본능과 고블린의
               약아빠진 공격은 인간에게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그들만의 연합을 만들었다. 이 것은 이
               세계가 지어짐에 처음 있는 일이여서 인간들은 많은 당황을 하고 있다. 허나 그들의 힘으로 인
               간들과 비슷함을 유지하기는 했지만 승리할 수는 없었다. 허나 어느 마신의 힘으로 트룩 오크라
               는 고대 오크가 깨어남에 팽팽하던 연합전선은 무너졌다. 그러나 이 것은 인간 국왕이 자기의
               부를 차지하기 위해 자기 기사단을 움직이지 않았을 뿐이였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전진해온다.





엘드리안 : 엘프와 드워프 연합이다. 엘프들은 인간의 독병으로 엔트가 시들었으나 인간계 마도사 (마법사)
               들은 치료를 할 수가 없었다. 그에 분노한 엘프들이 들고 일어섰다. 또 드워프의 왕의 상징인
               엘릭 스테프가 인간의 기술로 사라진 점에 드워프들이 따졌으나 인간국왕은 무시하였다. 그에
               드워프들이 일어섰고 드워프의 제련술과 엘프의 지식이 결합된 미스릴 체인 메일을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미스릴 스팅이라는 사상 최강의 무기를 제련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무기들로 인간
               들의 기세를 여지없이 무너트리고 오고리즈와의 싸움에서도 승리하며 인간들을 향해 전진중.




대섬 : 빅섬이라고도 불리는 섬이다. 이 곳은 해적들의 주둔지가 되었는데. 그 종족은 다향함을 지니고 있
         다. 인간족부터 오크, 고블린, 드워프 라는 4종족이 살고있는 해적집단인데 옛날에는 4대 국가에서
         해적 소탕을 가지고 쳐들어왔으나 2/1이라는 피해를 입히고 소탕에 실패하였다. 그런데 여러 연합
         들이 생기며 4대 국가가 함쳐지고 나뒹굴어지니 해적들의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
         이다. 견제 세력이 없다.




이름 : 아크로안
종족 : 인간
성별 : 남
나이 : 22
직업 : 용병
무기 : 할버드를 개조한 실전용 할버드
갑옷 : 전신을 무장한 플레이트 메일
성격 : 아주 개같다고 보면 된다. 용병이다보니 특유의 거친말투와 귀족들을 만난적이 없음으로 실력이좋
         거나 성격이 좋지 않는 이상 친하게 지낼수 없다.


이름 : 파넬리아
종족 : 엘프
성별 : 여
나이 : 300세 추정
직업 : 용병(?)
무기 : 엘프들의 상징인 활
갑옷 : 엘븐 체일 메일
성격 : 차분한 성격으로 친절하고 상냥하다. 그덕에 아크로안이 친하게 지내고 있다.



대략 기본적인 설정은 이정도로 끝내봤습니다. 추가할 사항이 생기면 그 장면이 나올시 추가 설명이 나올 것이며, 왜 나라가 3개밖에 없냐고 물으신다면 나라는 3개란 뜻이지 마법사 길드, 용병 연합 등등을 생각하면 나라만 있다는 것입니다. 군사력이야 마법사 길드나 용병 연합등을 소유한다면 다른 나라도 생기는 법이죠.

1 : 일단 인간들이 합쳐졌다는 것과, 다른 3대 국가의 왕들은 귀족으로 떨어져 대접받고 있으나, 반란의 낌새가 보인다는 점.

을 유의해 주십시요, 그리고 여기 나온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우거나,트롤 같은 몬스터들도 있다는 것은 다 아시겠죠?




                                                  To be contin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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