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2 10:13

안녕하세요 여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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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 오스는 대답을 햇다


 


 


"그야........ 으음... 어둠을 다시리는 능력이라고할까... 신이니깐 검술 마법 은 다 최고 수준이고 .... "


 


 


더이상 할말이 없는지 오스는 오브라에게 눈치만 주고잇엇다


오브라는 그게 무슨 눈치인지 모르는지 그냥 웃기만 하고잇엇다


 


 


"내가 이 차원말고 다른 차원에 잇을때는 그냥 한 여학생에 불과햇지만 지금은 이 세계을 내가 다스린다 는 느낌을 받으니깐  뭐랄까..... "


 


 


"부담갖지마.. 지금은 너를 각성을 해야해... 그래야 과거의 기억과 너의 능력이 다시 각성을 할태니깐 말이야 ..."


 


 


 


"부감같은게 아니야 ... 내가 있던 차원은 어떻게 될까 생각도 나고 .."


 


 


 


"너의 존재 자체가 없겠지 ... 그렇지만 거기에 있던 너의 존재는 만들어진 존재..... "


 


 


 


"만들어진 존재?"


 


 


만들어진 존재라는 말을 듣고 그녀는 아직 이해를 못하겟다는 표정이다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하는 그와 그녀을 사이로둔 오브라는 걱정하는 눈치다


어떻게는 이 상황을 분위기을 바꿔야한다는 느낌을 받은걸까  생각을 치우고 행동


부터하는 오브라


 


 


 


"참참~~ 지금 그런 생각을 집어 치우고요 유스타시아님 저랑 아까 그방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죠 . 쿠키도 잇으니깐요 차도 마시고요"


 


 


 


오스는 오브라를 보고 나이스 !! 하는 표정으로 오브라를 처다봤다


유스를 대리고 갈려는 오브라는 오스에게 한마디를 햇다


 


 


"프라이오스님 걱정뚝하시고 쉬십시오.!"


 


 


 


이 짧고 굷은 느낌의 말투 아직 그는 이해를 못한거 같지만 말이다


 


 


 


'그런말을 하고 난리야 유스타시아 님의 얼굴을 봐 .. 저 첨울한 얼굴 그래도 자기가 있던 곳 가지의 부모라고 생각을던 분들이 다 만들어진 존재라고 하면 누가 좋겟어..  프라이오스님도 참 생각이없으시다니깐'


 


오브라는 여자는 새심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오스를 속으로 막 욕을 하고잇엇다


 


 


 


그러는 사이에 유스와 오브라는 유스의 방앞에 있었다


 


 


 


"빨리 들어가죠 유스타시아님 제가 유희 다녀온 이야기 해드릴께요"


 


 


 


"유희??"


 


 


그렇게 말하고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유스와 오브라는 엄청나게 비싸보이는 탁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일딴 쿠키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죠 유스타시아님"


 


 


 


 


"그런데 말이야 오브라 .."


 


 


 


"네 말씀하세요 유스타이시아님"


 


 


차와 쿠키를 가지고 오는 오브라는 먼지 모르겟다는 얼굴로 질문을 받았다


 


 


"너와 나는 언제 부터 아는 사이엿어???"


 


 


 


 


"으음... 창조를 같이 됫으니깐 .... 말하자만 동갑내기 친구겠죠??"


 


 


 


해 밝게 웃으면서 이야기해주는 오브라는 유스에게 따듯한 가족을 느낌을 전해준다


 


 


"그런가.... 그럼... 유스타이시님 이라고 하는 이유는 머야?? 내가 무슨 나이 많은사람도 아니고 말이야"


 


 


"제가 유스타시아님 보다 작위가 낮으니깐 말입니다"


 


 


 


"내가 불편하니깐 그런데 그냥 유스라고 불러주면 안돼?? 내 애칭 으로 말이야."


 


 


 


 


"으음...... 괜찬을까요..?"


 


 


 


아직까지도 불편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유스는 다시 말한다


 


 


 


"으음... 내만 말놓고 잇자나 .... 오브라도 말놔..."


 


 


 


"으음. 그래도되? 유스?"


 


 


 


 


이제야 만족한다는 표정이다


 


 


 


 


"그래그래 그래야지~~ 이제야 친구 같자나 헤헤"


 


아직까지 어색하는듯 유스를 바라보는 오브라엿다


 


 


 


"유희가 머라구 햇지?"


 


 


 


"여행을 말하는거야... 유스는 아직 능력도 각성하지 않았고 .. 아. 프라이오스님이 절대로 보내주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죠.."


 


 


 


 


 


" 왜! 그 녀석이 가지마라 가라 상관이야? "


 


 


 


화난 얼굴을 하고 따지는 유스를 바라보고는 오브라는 커다란 식은 땀을 흘리고는 설명할수 없다는 표정이다


 


 


 


'그걸 어떻게 이야기를 해!! 짝사랑하고잇다고 '


 


 


 


 


 


그렇게 절규하는 오브라엿다


 


 


 


 


유스는 반짝반짝 하는 눈빛으로 생각하는 중이다 .


 


 


'그러면 내가 유희를 떠난다면 ..'


 


 


 


" 만약에 말이야 내가 유희를 간다면 .. 내가 각성하는 도움이 될까?"


 


 


 


오브라는 유스의 말을 듣고는 눈치를 챗다


 


 


 


'유스가 유희를 가고싶은건가... 도움은 되겟지만 엄청 위험할텐데 .. 으음 ... 어쩐다 '


 


 


 


"도움은 되겟지만 .. 너무 위험해  넌 지금 모든 능력이 봉인 되엇다고 보면되 즉 넌 일반 사람이라는거지 . 그래도 조금의 힘은 남아잇어서 일반 인간 보다는 쌔겟지만 그래도 엄청 위험해!! 엄첨 엄청 엄청 !!"


 


 


위험하다는 걸 강조해도 유스는 이미 마음을 굳쳣다


 


 


 


"가고 싶어.. 여기 생활도 빨리 적응 해야하고 내가 여기에 온지는 4일 밖에 되지 않았어. 각성도 각성 나름이지만 중요한거는 일딴


내가 내 자신을 알고싶어 내가 비록 전생의 기억을 없다하여도 내가 잇단곳에서의 나의 존재 자체가없어진 이 마당에 나는 갈떄는 없어 없는게 아니라 나도 나를 알아보는 이한명도없지"


 


 


 


오브라는 당황햇다 4일 이지만 멍하게 그냥 웃고만 잇던 유스가 이렇게 생각을 많이하는 지는 몰랏으니 말이다


그래도 오브라는 절대로 인간계로 보내지않을 생각이다


빛과 어둠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 유스와 오브라는 친하고 친한 친구엿기 떄문이엿다


그래서 소중한 그녀를 절대로 보내기 싫은것이다


 


 


 


"가면.. 나는 어쩌라고 .. 넌 친구가 눈 앞에서 사라지거나 없어지거나 죽을 처지에 빠지고 나서 살아돌아왓는데 다시 내 눈앞에 사라지면 어떻겟냐고!! "


 


 


 


오브라는 마시던 차를 내리면서 그렇게 말했다


 


 


 


 


"오브라. 나는 죽으러 가는것도아니고 사라지거나 없어지지도 않아 나의 전생의 기억을 찾으러 아냐 .. 여기의 생활과 좀더 여기를 알고싶을뿐이야 .. 말하자면 심심하기도하지.."


 


 


 


위험하면 오브라가 도와줄순있지만 24시간 지킬수도없는 노릇


 


 


 


"넌 진짜 몰라 ... 친구가 위험한데 도와주지 못한 나의 기분을 ..... 죄책감과 그 두려움을 말이야..."


 


 


 


 


그렇다 .. 그녀는 빛과 어둠의 전쟁떄 빛속성인 오브라는 친구인 유스가 적인건 틀림없엇다


그리고 전쟁이 끝이 났을때는 유스가 벌을 받을때는 유스가 죄가없다는걸 알고잇엇다 .. 하지만 창조주 께서 그러는데


오브라가 무슨 힘이 잇겠는가.. 유스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오브라는 엄첨난 죄책감에 빠져서 침울한 생활을 하고있엇다


 


 


"오브라... 친구와 헤어지는건 나도 알고잇어.. 하지만 나는 ... 나는 .... 이 세계에서도 저 세계에서도 ... 짐이 되긴싫어.. 내가 위험하면 그때는 너의 도움을 먼저 부를께..... 나는 절대로 다른게 가지않아 ... 왜냐하면 여기에는 나를 기다려주는 친구들이 잇으니깐...... 하하.. 친구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겟지만 말이야."


 


 


"....."


 


 


 


오브라는 한참 동안 말을 못햇다... 그토록 보고싶던 유스의 웃음을 보는 순간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비가 오듯이 내리는걸 알아쳇지만 이미 늦은 눈물 ..


그 눈물을 보던 유스는 당황하면서 이야기햇다


 


"왜 울어!! 오브라 ! 내가 멀 잘못한거야??"


 


 


 


"나는 말이야... 그 친구라는 말이 제일 듣고싶엇단 말이야..... 이 바보야... 내가 친구라는 존재를 잊은지도 손가락으로 셀수도 발가락으로 셀수도 ...없는데 ...  내가 왜 너한태 존칭을 썻는지 알아?"


 


 


"알리가 없자나."


 


 


 


"내가 너를 보고 처음에는 그냥 환생을 한지 알앗는데 그냥 전생의 기억을 잃은것이라고 알아챗고는 내가 얼마나 기뻣는데 말이야 ........ 내 친구가 무사히 돌아왓구나 .. 해서 .. "


 


 


 


유스는 이제야 알앗다..


'여기에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잇구나 .... 내가 존재해야하는 곳은 어딜까... 여기일까 내가 살던곳일까 .. 아직까지 감이 잡히지가 않은 유스다'


 


 


(친구............ 나의 그림자 와  같은 존재 .. 친구라는 존재는 나를 위해 머라도 할수있는 친구가 친구는아니고 나를 걱정해주고 나에게 힘을 주고 따듯한 미소를 주는 존재가 친구라는 존재가 아닐까 ... 만약 친구 없다라면 나의 존재를 알수가 잇는 방법이 잇을까...?  친구 ...... 그 단어는 부모님보다는 못하는 단어일지는 몰라도 .. 당신이 가는곳에 친구와 나를 기억해주는 존재가 있다면 그토록 행복할수는 없을껍니다)


 


 


"자자 울지말구 ~~ 오브라  까꿍?!"


 


 


 


어린애 취급을 당하는 오브라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아직은 눈이 부어잇지만 말이다


 


 


 


"그럼 프라이오스님께 허락 맞고가  나는 너가 원한다면 말리지는 않을꺼야"


 


 


"그래!! 이제는 오스를 설득해야겟구만!!!"


 


 


 


 


그리고는 쿠키를 한 조각먹고 문을 열고 나가는 길이다  그리고는 다짐을 한다


 


'야~! 이제 오스만 남앗군~~! 후훗"


 


그 순간 오스


 


"머지... 이 불길한 느낌은 나의 인생의 최대의 위기를 맞을것 같은느낌은..."


 


 


 


"오스!!!"


 


 


문을 열고 나타나는 그녀 그리고는 당장 오스의 앞에서 서서 말한다


 


 


"나 여행갈래~~~!!"


 


 


오스는 무슨말이냐는둥 딱 잘라서 이야기 햇다


 


 


"안돼!!!"


 


 


 


 


 


 


 


 


 


 


 


오타, 스토리 이상하거나 그러면 바로바로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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