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09:35

쓰레기

조회 수 586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질 끌다


질척한 액체.


역겨움이란


죄다 품은 듯


구역질 나는 냄새.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는 이것은


사선에서


그나마 연을 끊으리. 


 


 


 


------------------


즉흥으로 간만에 끼적...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44 눈물 1 매력붓다 2009.04.22 823 1
843 흡혈귀 1 크리켓≪GURY≫ 2009.04.22 834 2
842 악마가 다가와 말하기를 1 크리켓≪GURY≫ 2009.04.22 668 2
841 뒷걸음 1 Egoizm 2009.04.22 797 1
840 낙화 2 idtptkd 2009.04.26 692 3
839 빨간 신호등 1 웅담(熊膽) 2009.05.04 644 0
838 정점(頂點)이 되고싶었다. 1 王코털 2009.05.04 780 3
837 알약 2 다시 2009.05.04 586 2
836 거울 1 크리켓≪GURY≫ 2009.05.04 726 1
835 seperation 3 바람의소년 2009.05.04 711 1
834 달맞이 1 크리켓≪GURY≫ 2009.05.04 677 2
833 도서관 1 로케이트 2009.05.04 690 1
832 시간과 나의 달리기 1 혼연무객 2009.05.07 866 3
831 죽음 1 혼연무객 2009.05.07 970 3
» 쓰레기 2 소엽 2009.05.07 586 1
829 매일 하루. 1 kaizh 2009.05.08 709 3
828 돈 줄테니까 1 kaizh 2009.05.08 732 3
827 토끼/종이비행기. 1 kaizh 2009.05.08 963 4
826 지구 쥐. 1 kaizh 2009.05.10 823 1
825 이것이 슬픔. 1 RainShower 2009.05.11 704 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