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현재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한국말로 하면 '절망향 : 신이 내린 저주' 이겁니다...
우선 줄거리 ㅇㅅㅇ/~
과거 제국군의 엘리트였던 레이넌 세치브(Raynon Seciv)와 에트리우스 R.라일리우스(Etrius R.Rillieux), 동료들과 함께 7년 전, 봉인당한 '신의 영혼'을 찾으러 떠나나, 감히 신의 영역에 도전했다 하여 그들에게 신의 저주가 씌인다.
운명에 배신당하면서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하는 두 사나이,
그리고 모든 일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소년 카일 데이워커(Kyle Daywalker)의 이야기.
뭐 대강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초반엔 일부러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제시 안 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와서 읽어보시고, 댓글이라도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지금껏 제가 쓴 건 너무도 쓰.레.기같아서 한 번 쭉 정리를 하고 다시 쓰려합니다 =ㅂ=;
약 2주 후로 예상되니 그 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오~
그럼 다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