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히...?
"외계인의 존재했다니. 대화해보고싶은게 있지만. 어쩔 수 없지."
하루히는 빠른속도로 달려와 케로로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깜짝 놀란 케로로는 뒤로 피하는댄 성공했지만 이어지는 두번째 발길질에는 피하지 못하고
그래도 머리에 가격당한뒤 쓰러졌다.
"케로!"
"맞으면 '윽!' 이나 '크억!' 이라고 해야할텐데 외계인이라 그런지 이상한 언어를 내 뱉는군!"
퍽퍽퍽!!!
ㅍㄱ퍽퍽ㅍ거퍽퍼거퍼거!!!!!!
"케로!! 자,잠깐만요! 우리 말로 하자구요!"
"안되, 이건 시합니다. 둘중 하나는 쓰러져야해."
"윽!"
"하지만 죽기 싫으면, 이렇게 하자고."
"어,어떻게요?"
"우리팀은 아직 4명이다. 우리쪽으로 와라."
"가,가겠습니다!"
"!!! 필요없어!!"
"헉!!"
퍽퍽ㅍ거퍽퍽퍼겊ㄱ퍼
ㅍㄱ퍼겊ㄱ퍼겊ㄱ퍽퍼거퍼겊거퍽퍼거퍼거
"이,이렇게 죽을순 없어!"
문득 케로로는 죽기전에 머릿속에서 타마마가 입으로 파를 쏘는것이 생각났다.
'아아.. 나도 타마마처럼 입에서 파라도 쏜다면 조금은 개겨볼텐데...'
라고 생각한 순간.
"케로!!!!!!!!!"
번쩍- 쾅
"컥!"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케로로의 입에서 빔이 일어나더니 섬광이 날아가 하루히를 적중해 터진것이다.
하루히는 중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케로로는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에 뭐가 뭔지 어안이 벙벙하여 입을 떡 벌리고서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저걸 봐봐 저녀석 쌔보이지만, 우린 둘이고 저 녀석은 하나야."
"다굴에 장사 없다는 얘길 하고 픈거죠?"
"아냐아냐, 그래! 맞어!! 때려부시자!!!"
호머심슨은 그렇게 외치며 나루토에게 달려들었다.
"환영 분신술!!"
대회장안에 갑작스럽게 나루토들로 꽉 메워지게 되어버렸다.
"........라고 나는 안 말했고 이녀석이 그랫대요!"
"이런 배신자!!"
바트는 심슨의 목을 졸랐다.
"켁켁! 이거놔! 이러다가 죽겠어!"
"지금 죽으라고 하는거지!!"
"꽥!"
"이,이봐.. 상대는 나라고, 아군끼리 싸우면 안되지."
나루토는 이 괴상하게 생긴 사람인지 외계인인지들이 달려들다가 지들끼리 싸우자 어이가없었다.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니.
둘중 하나다.
자신감이 넘칠정도로 강해서 여유가 넘친다거나.
바보.
'바보겠지?'
"나루토들! 공격!!!"
"우아아악!!!"
나루토들의 다굴이 시작되었다!
다크헤드는 꾀 높은 곳에 자리잡아 결투장을 바라보고있었다.
"구경꾼들은 다 누구야?"
"저것들 다 그거야."
검전왕이 답했다.
"그거?"
"로리인형들."
"..."
"귀엽네."
"그렇게..."
이곳은 어느 어두운곳.
누군가가 로리인형을 가지고 할짝거리고있다.
"축제가 시작되었다. 크흐흐... 하악하악."
"아야! 야 나는 아군이라고 어떻게 구별도 못하고 때리냐?"
나루토A가 맞은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그러자 나루토B가 말하길.
"난 가짜거든."
"뭐엇?"
갑자기 반수정도의 나루토들이 나루토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심슨과 바트는 뭔일인지하고 주위를 둘러보자. 한 남자가 옆에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거 팀전이니깐 제가 나와도 되는거죠? 위험한것 같아서 도와 드렸어요."
머털도사였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조종하는건가?"
"아뇨,"
머털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몇가닥 뽑아 후~ 하고 불었다.
그러자 그 머리카락들은 나루토로 변신되어 바로 진짜 나루토들을 공격해들어갔다.
"휘유 멋지구만 그거!"
"히힛! 제 능력이죠!"
심슨의 감탄사에 머털이는 헤헷 거리며 싸움을 구경했다.
"나도, 머리카락 뽑아서 할 수 있을까?"
"안돼 넌 머리카락이 없잖아!"
"아."
바트는 머리카락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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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팀 짜진거죠?
제가 카르고님이 쓰신 글에 궁금했던점은
아직 팀이 안짜진것 같은데 바로 시합이 시작되서였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팀원들이
시몬,케로로,머털이(제가 머털도사 팀으로 넣고싶었뜸),호머심슨&바트,가필드
이렇게 팀 된거라고 생각하고 썼어요
그래봣자 다 나오지도 안았지만
어쨋든 다음분 뷰탁해요
잘 못써서 죄송
"외계인의 존재했다니. 대화해보고싶은게 있지만. 어쩔 수 없지."
하루히는 빠른속도로 달려와 케로로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깜짝 놀란 케로로는 뒤로 피하는댄 성공했지만 이어지는 두번째 발길질에는 피하지 못하고
그래도 머리에 가격당한뒤 쓰러졌다.
"케로!"
"맞으면 '윽!' 이나 '크억!' 이라고 해야할텐데 외계인이라 그런지 이상한 언어를 내 뱉는군!"
퍽퍽퍽!!!
ㅍㄱ퍽퍽ㅍ거퍽퍼거퍼거!!!!!!
"케로!! 자,잠깐만요! 우리 말로 하자구요!"
"안되, 이건 시합니다. 둘중 하나는 쓰러져야해."
"윽!"
"하지만 죽기 싫으면, 이렇게 하자고."
"어,어떻게요?"
"우리팀은 아직 4명이다. 우리쪽으로 와라."
"가,가겠습니다!"
"!!! 필요없어!!"
"헉!!"
퍽퍽ㅍ거퍽퍽퍼겊ㄱ퍼
ㅍㄱ퍼겊ㄱ퍼겊ㄱ퍽퍼거퍼겊거퍽퍼거퍼거
"이,이렇게 죽을순 없어!"
문득 케로로는 죽기전에 머릿속에서 타마마가 입으로 파를 쏘는것이 생각났다.
'아아.. 나도 타마마처럼 입에서 파라도 쏜다면 조금은 개겨볼텐데...'
라고 생각한 순간.
"케로!!!!!!!!!"
번쩍- 쾅
"컥!"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케로로의 입에서 빔이 일어나더니 섬광이 날아가 하루히를 적중해 터진것이다.
하루히는 중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
케로로는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에 뭐가 뭔지 어안이 벙벙하여 입을 떡 벌리고서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 저걸 봐봐 저녀석 쌔보이지만, 우린 둘이고 저 녀석은 하나야."
"다굴에 장사 없다는 얘길 하고 픈거죠?"
"아냐아냐, 그래! 맞어!! 때려부시자!!!"
호머심슨은 그렇게 외치며 나루토에게 달려들었다.
"환영 분신술!!"
대회장안에 갑작스럽게 나루토들로 꽉 메워지게 되어버렸다.
"........라고 나는 안 말했고 이녀석이 그랫대요!"
"이런 배신자!!"
바트는 심슨의 목을 졸랐다.
"켁켁! 이거놔! 이러다가 죽겠어!"
"지금 죽으라고 하는거지!!"
"꽥!"
"이,이봐.. 상대는 나라고, 아군끼리 싸우면 안되지."
나루토는 이 괴상하게 생긴 사람인지 외계인인지들이 달려들다가 지들끼리 싸우자 어이가없었다.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니.
둘중 하나다.
자신감이 넘칠정도로 강해서 여유가 넘친다거나.
바보.
'바보겠지?'
"나루토들! 공격!!!"
"우아아악!!!"
나루토들의 다굴이 시작되었다!
다크헤드는 꾀 높은 곳에 자리잡아 결투장을 바라보고있었다.
"구경꾼들은 다 누구야?"
"저것들 다 그거야."
검전왕이 답했다.
"그거?"
"로리인형들."
"..."
"귀엽네."
"그렇게..."
이곳은 어느 어두운곳.
누군가가 로리인형을 가지고 할짝거리고있다.
"축제가 시작되었다. 크흐흐... 하악하악."
"아야! 야 나는 아군이라고 어떻게 구별도 못하고 때리냐?"
나루토A가 맞은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그러자 나루토B가 말하길.
"난 가짜거든."
"뭐엇?"
갑자기 반수정도의 나루토들이 나루토들과 싸우기 시작했다.
심슨과 바트는 뭔일인지하고 주위를 둘러보자. 한 남자가 옆에 있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거 팀전이니깐 제가 나와도 되는거죠? 위험한것 같아서 도와 드렸어요."
머털도사였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조종하는건가?"
"아뇨,"
머털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몇가닥 뽑아 후~ 하고 불었다.
그러자 그 머리카락들은 나루토로 변신되어 바로 진짜 나루토들을 공격해들어갔다.
"휘유 멋지구만 그거!"
"히힛! 제 능력이죠!"
심슨의 감탄사에 머털이는 헤헷 거리며 싸움을 구경했다.
"나도, 머리카락 뽑아서 할 수 있을까?"
"안돼 넌 머리카락이 없잖아!"
"아."
바트는 머리카락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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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팀 짜진거죠?
제가 카르고님이 쓰신 글에 궁금했던점은
아직 팀이 안짜진것 같은데 바로 시합이 시작되서였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팀원들이
시몬,케로로,머털이(제가 머털도사 팀으로 넣고싶었뜸),호머심슨&바트,가필드
이렇게 팀 된거라고 생각하고 썼어요
그래봣자 다 나오지도 안았지만
어쨋든 다음분 뷰탁해요
잘 못써서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