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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빗속에서 그대를 그리며
가랑비
마음의 벽
광신과 맹신의 1/2 혼합물
태풍의 눈
살구나무
지옥
알
정말 오랜만에 남김니다 <시발꽃>
시련
(작사) 내가 널 잊어야 하는 이유
도찐개찐
반복되는
참 말 부졀 것 없다
Mad poet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밤
암순응(暗順應)
오늘 하루 일기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