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0.08.15 16:30
앞서 뛰어난 항해자라고 이야기하셨지만, 천일장은 굉장히 과감한 인물이네요. 위험할지도 모를 병력 핵심부를 기습타격해버리다니;;

거발한의 침공과 한의 방어전이 번갈아나오는데, 장면전환이 잦아서 어리둥절합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