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처럼2011.01.27 03:14

'윤주의 부고를 들은 날 친구 녀석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

저는 이 말이 있는 문단 전체가쉽게 파악이 안됐습니다.

두어번 주의 깊게 읽고서 의미를 파악했다고 할까요?

애초에 친구가 윤주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같이 가줘야 하는데 야근이라서 미안해 하며

혼자 감정이 격해져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전 이렇게 읽었거든요.

처음에 그렇게 읽어지기 시작하니까 그 다음부분이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

 

아무튼, 제 사견이구요.

역시 글은 재미있어요.

드디어 신부도 등장하고 바리와의 '결투' 가 나올것 같은데

다음화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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