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님 글 읽다보면

매 화마다 모르는 단어를 하나씩 알아간달까요?

저번엔 사반세기를 배웠고 이번엔 사금파리를 배웠습니다. ㅋㅋ

진연은

알고보니 까칠하고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였군요

자기중심적이라고 해야하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하긴, 보통의 사람이 다들 그렇겠지만...

그리고, 윤주라는 이름이 성이 윤이요 이름이 주였군요

저는 성을 생략한 이름인줄 알았었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