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셔넬2011.05.29 22:10

윤주님 감사합니다. 사실 미흡하다면 미흡할 수 있고 개인사정이 불확실하기로는 당분간 군대에 있는 저도 마찬가지 인지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같이 해 나갈 팀원 분을 모시는 데 있어서 단지 활동량을 보고 제의 드린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3개월 가량 창조도시나 조아라 등에서 글을 읽으면서 세련됨이라던가 틀이잡혀있는 수준있는 글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윤주님께 제의 드린 이유도 그런데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의 일에 관해서는 팀 홈페이지가 이 곳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http://cafe.naver.com/dantarian 이 곳을 통해 연재중이신 소설을 개재하고 연결고리로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제의에 응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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