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2011.04.07 07:16

마녀씨, 어서 불지 그러셔요? 진연씨 화 나면 무서운 사람이니까.

참 오랜만이에요^^ 전 역시 진연이란 이름하면 그 빼빼로 집 만들어 선물해 준 그 동창이 먼저 생각납니다.

윤주님은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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