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강약조절같은 건 시야를 넓혀서 이게 드라마라든가 애니라든가 하는 영상물이 된다면
어떤느낌으로 다가올까 하며 자신의 지식,경험 등을 최대한 살려보세요. 영상으로 보면 강약이라는 것 자체가
확 와닿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저는 그런느낌을 중시하며 쓰는 타입이라;)
그리고 글이란건 역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껄 읽음으로써 해결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문학동존 작가 게시판 가면 에반님이 예전에 대학다니시면서 쓰신 글들이 있습니다. 짧은것도있고 완성이
되지않은것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문체나 분위기는 시중에 나온 양판소 따위와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보같은건 아니지만 손해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집필하세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