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적한곳 그곳에선 알수없는일이 버러지 고있었다

"헉~헉~ 여긴 어디지?"

골목을 쉼없이 뛰며 혼자말을 하고있는남자

붉은빛깔의 머리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남자였다

그렇게 쉼없이뛰던 그남자는 잠시 쉬기위해 멈췼다

“휴~ 어딜그렇게 도망가시나?”

그남자 뒤에서 또다른 남자가 걸어오고있었다.

쉬고있던 남자는 갑자기 뒤에서 말소리가들려와 뒤를돌아보고는 놀랐다.

“너 이자식~!”

돌아보는 순간 그는 달려가 주먹을 휘둘렀다.

퍽!

하지만 너무나도 간단히 주먹이 막힌그는 점차쓰러지기시작했다.

“휴~ 뭔놈에 주먹이 이렇게싸다냐 정말 봉인당한녀석맞아?”

그렇게말한 그는 손을 몇 번털더니 쓰러진남자를 들고 다시뒤로돌아가고있었다

삐~리~리~

“예 포획 완료하였습니다. 부장님 근데 진짜 봉인됀녀석맞습니까? 뭔주먹이 이렇게쌔요?

손이얼얼해죽는줄알았어요“

-봉인은 됐지만 몸자체의 힘은 그대로야 그리고 빨리 그녀석을 데려와 실험않끝났으니까.

“예~ 지금가겠습니다”

전화를 끄고는 서서히걸어가고있었다.

 

 

-storey1-

 

“벌써 반년인가?”

혼자말을 하고있는그는 뒤에 잠들어있는 그를보았다

그는 반년전 도망을가 잡혔던 붉은빛깔의머리는가진남자였다

그의이름 카일(Kail)

그는 이계 그곳에이름은 카오스(chaos)

그곳의 그는 7서클마스터와소드익스퍼드최상급의 대마검사

그런그가 차원이동에휘말려 한국에떨어진지 8개월 그는

이곳이 어딘지모르던중 지나가는 사람에게서 머리에 기억된

기억을보고 또다른 세계란걸 알고 다시 돌아갈 시도를하였다

하지만 그시도 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가오고 얼마후 또다른

차원이동으로 카오스의 몬스터가넘어오고 그걸느낀 카일은

차원이동공간으로가 돌아 가려했지만 그가왔을때는 이미차원이동

마법은 없어진 후였다.

그리고 그는 그근처에있던 오크와 오우거를본후 화풀이(?)이를하기시작했다

카일은 열심히화풀이를 하던도중 뒤에서 사람들이 오는겄을 느끼고는

숨어있었다.

사람들 재일앞에서있던 남자 이현성 그는 오크와오우거의 시체를본후

혼란에빠져있었다.

-storey1 end to be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