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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리: 스타팅 타운. 새로 막 지어진 짐과 함께 특히 물가가 흐르는 공원으로도 유명하다고 함. 여러 상점들이 존재해 몬스터볼을 쉽게 구할수 있을지도?

레딩: 첫번째로 만나는 거대 도시. 이곳에는 축구 경기장으로 유명한 마제스키 스타디움이 존재함. 1년에 한번씩 콘서트를 연다고도 함.

윈체스터: 과거 브리티시 지방의 수도였던 도시. 예술의  윈체스터 쿨 오브 아트 라는 예술 전문 학교로도 유명함.

포츠머스: 중세시대 대항해 시대때 항구로 이용 되었던 도시. 중세 시대 사용되었던 배가 바다에 전시되어있는것을 동시에 대항해 시대때 얻어왔던 보물들이 전시 되어있다 함.

이 도시에서 체험으로 도자기 만들기도 해볼수 있다 함.

폴리머스: 수산업으로 유명한 도시. 바다속에는 진귀한 보석들 포함해 수많은 바다 포켓몬들이 존재하고 있다 함.

우스터서: 우스터서 소스로 유명한 곳. 사실상 유일무일하게 요리 관련에 특화된 곳이기도 함.

런던: 브리티시 지방의 수도. 타워 브릿지 및 런던 시계탑은 곧 이 도시를 상징해 주며, 온갖 문화및 예술의 꽃을 피우는 곳이기도 함. 이곳에 포켓몬스터 연구소가 존재.


* 아직 제작중이니 중간에 바뀌어질수 있음. 지적할게 있으면 덧글로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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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후루룹쩝쩝 2015.03.12 13:18
    포켓몬을 소재로 하시는 건가요?
  • profile
    ☆XatraLeithian 2015.03.12 13:37
    넵 현재 포켓몬스터 소설 세계관 만드는 중입니다. 무작정 쓰다가는 안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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