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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우문우답
시를 쓰라 하였다.
시계
시간
格言과 我
과일 장수 할머니
암묵적 진리
그러나 그리움이 되었네
겨울 호수
오르막 오르며
무한문답
파도가 울던 이유
어느 별이 쏟아지는 날
황혼은 아직
정상에서
시크릿 가든
건천님께 바치는 시 - 하늘
벽의 추억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