욀슨2012.10.06 23:18

결국 춘신의 무장은 하이막스를 이야기하는 것이었나요. 아무튼 바함이 나올 때마다 장르 자체가 바뀌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좋네요. 1주일 휴식 뒤에 연재될 새 챕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도중에 섞인 깨알같은 농담들도 좋군요. 그리고 현월단의 여정도 지도 상으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확실히 잡힐 위험도 있으니 삥 돌아서 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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