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09:10

시를 모릅니다.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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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모릅니다
어떤 것이 좋은 시인지

모릅니다

 

시를 모릅니다
어떤 것이 좋지 못한 시인지
모릅니다

 

시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저 마음 가는 대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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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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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폐남™ 2011.02.13 18:24

    시는 쓰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죠.


  1. 친구여...

  2. 가로등

  3. 지워지다

  4. 막장 드라마 전성시대 업그레이드판

  5. 서울, 아침, 지하철.

  6. 작품

  7. 그리우다

  8. 아이

  9. 넌 이제 없다

  10. 너에게 약속하는 것들

  11. 소쩍새

  12. 고운 그 자태

  13. 회수

  14. 게임하다 역설.

  15. 눈뜬 장님

  16. 새콤달콤해

  17. 개새끼!

  18. 반대 되는 것

  19. 달리기

  20. 시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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