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尹主]2012.10.25 20:06
시간에 쫓기면서 이 정도라면 대단하신 거죠. 보는 입장에선 매주 호강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책도 그리 안 읽는데 말예요 ㅎ
다음 챕터에서 하이막스가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도 흥미진진했지만 현월단과 하이막스가 조우했을 때 얼마나 대단한 장면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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