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2011.07.15 08:51

아가씨들의 수다는 참... 오묘하죠.

저도 채린이처럼 저런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같이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그나저나 채린이의 과거는 다음에 밝혀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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