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깔끔하게 찍어 본 자작 캐릭터

by 비스무트 posted Aug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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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뉴얼창도에서는 처음 인사드리는군요.
비스무트입니다. 구창도에서는 요산요수, 아홉시정각이라는 닉네임으로 잠시 활동했습니다.(기억하실 분이 있으려나?)

저거 말예요, 좀 단순해 보이긴 해도, 제가 저거 머리카락 때문에 몇 날 며칠을 고민했지 뭐예요….ㅠ.ㅠ
창조도시의 여러 분들의 도트와 이리님의 도트를 참고해 가면서 찍었는데, 왠지 미묘하게 좀...

원래는 안경을 끼울 계획이었지만 무산되었습니다.

창도 돌아다니면서 갑자기 애니메이션의욕(?) 이 일어났었는데, 역시 귀차니즘 앞에서 사그라들었습니다.

캐릭터칩 찍어 볼 계획은 有
뭐 나중에 팀에 들어가거나 하면 이 캐릭터 써줘요! 할 계획 있어요 큭; 받아들여 질 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