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 질 발렌타인.

by 한글화마스터 posted Dec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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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찍은 자작캐릭 도트가 보면 볼 수록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걸 찍어볼까 하다가

자작캐릭 몇 개 찍다가 버리고... ㅜ_ㅠ 최근 바이오 하자드를 하고 있어서, 그걸 계기로

질 발렌타인양을 찍게 되었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로 스케치를 하고 그걸 기반으로 도트를 찍었는데... 자료가 부족해서,

안티아일리징 하면서 그림을 검색해 가면서, 장신구 같은 것들을 조금 갖다 붙히곤 했죠. ^^;;



모션을 주면 좋겠지만... 당분간은 작업계획이 없습니다. 도트 찍을 때는 모니터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봐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 심하고... 다른 거 할 일도 많고... ㅡㅡ;;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