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오타쿠 라이프 (Half OTAKU life)

by 종이봉투 posted Jul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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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재탕이 끝나가...기쁘지만 이제부터

본연재에 들어갈거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느껴지는

이 압박감은 대체 뭐지! 하여튼 맨 마지막 컷의 유진의 신장을

맹구보다 크게 그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네요-_-;;;


(참고로 Dr.MISHIMA씨의 경우, 철권의 그 사람과는 전혀 연관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