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9 07:37

진담

조회 수 86 추천 수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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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칼라로 그려보고싶어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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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멍청이 2007.01.20 00:32
    진담이 아니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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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 2007.01.20 06:51
    불쌍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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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요플레 2007.01.21 03:54
    전 어린 시절 엄마가 버린
    제 하늘색 곰인형을 아직 기억한답니다.

    이름은 없었어요, 아.. 곰돌이였군.

    이상하게 자꾸 더러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는데.. 으흑.....

    시간이라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몇가닥의 추억은 결국 아득히 저 멀리로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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