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회 입니다. 3회라니, 제 인생에서 이런 초 장기 연재는 해본적이 없네요. 제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완성후에 오타가 발견되어도 고치지 않는 초심을 언제까지나 유지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