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동안갑자기 딴거 하던거 내팽겨치고 한다고 한게 이거 나 뭔짓한거니.. 더 그릴까하다나 뭔가 엇나가고 있어서 여기서 컷트 오랫만에 마우스+오캔 중간부터 뭔가 귀찮아졌다. 얼마나 귀찮았으면 인생이 허무하게까지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