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로2015.12.16 01:10
나는 이 게임을 접하고 이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점프하는 토끼의 그 야릇한 모습은 꿈에서도 나를 괴롭혔다.
마지막의 장면은 나를 눈물짓게 하였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