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네코의 방식은 일단 현재는 안하는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있는데 큰 틀에서 봤을때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고 판단을 해서였습니다. 공개심사를 선택한 많은 곳에서 심사가 잘 이루어지고있다고 보기 어려울정도로 잘안되는경우가 많은게 다 이유가 있기때문이죠. 아무튼 유저추천에 올라온 1차검증된 게임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는방식이 현재의 방식입니다. 심사신청을 유저가 할수없지만 게임이 자격이 충분하면 자동으로 신청된거나 다름없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