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타
2005.06.30 09:01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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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인터넷에서 찾다찾다 못해 심심해서 찾은 팁입니다. 수정도 안하고 올린것에 양해바람....

정령에는 불,물,대지,바람의 네종류의 정령이 있고 이 정령들은 각 종마다 상급정령,
하급정령으로 나눠집니다.
그럼 우선 정령에 관한 일반 상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편의상 글을 반말로 적었
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령과 처음 계약을 맺을 때엔 강하게 그 정령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고 그 정령의 이름을 묻는다. 자주 정령과 직접 싸움을 벌일 필요도 있다. 그렇게 일단 정령 자신의 이름 (예를 들어 실프인 라실레인)을 듣고,계약을 맺으면, 그 후로 정령을 소환할 때 자신과 계약 한 그 정령이 소환되게 된다. 하지만 물질계에서 그 정령이 충격을 받아 사라진다 하여도, 그것은 소멸이 아니다. 얼마든지 다시 소환이 가능하다.
정령은 정령계에서 직접 이곳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모습이거울에 비치듯, 정령의 힘이 물질게로 나오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정령을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소환할 수도 있는 것이다.정령왕은 특별한 존재로서 이프리트,아쿠아,베히모스,짐이라는 이름이 곧 그들 자신의 이름이다. 이들은 다른 정령들과는 다르게 감성과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보다 더 상위의 정령을 소환한다면 그보다 하위의 정령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소환해서 부릴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바람의 중급 정령 실라페를 소환한 다음 실라페에게 명해서 바람의 하급 정령인 실프 셋을 더 소환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에 소환된 하급정령들은, 원칙적으로는 소환자의 명령에 직접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소환해 낸 중급정령의 말을 따르지만 실제적으로는 중급정령에게 명령하는 것이 소환자이기에 큰 차이는 없다.

<불의 정령>
힘이 느껴지는 정령인 불의 정령, 이들은 강력하긴 하나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주인
에게 불복종하는 경우가 많다
이프리트-불의 정령중 최강의 정령. 거대한 몹집에 온몸이 불로 뒤덮여있는 거인의 형상
을 지니고 있다. 거의 정령중 최강의 정령이라 할수있다
케르베오스-중급정령. 별로 설명할게 없다
사라만다-불의 개형상을 띄고 있다. 붉은 불을 지닌 사라만다와 푸른 불을 지닌 사라만다
가 존재한다.
카사-그냥 불의 구슬처럼 생겼다. 최하급정령.


<물의 정령>
물의 정령은 모두다 여자이다. 순하고 주인에게도 잘 따르는 정령들이다
아쿠아-물의 정령중 최강의 정령.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띄고 있다
마린-중급정령.
플라니아-중급정령
운디네-하급정령. 물의 정령중 가장 유명한 정령이기도 하다.


<바람의 정령>
바람의 정령들도 불의 정령만큼 강력하다. 특히 정령왕인 짐은 성격이 매우 난폭하다고
한다.
짐-이프리트와 대등한 힘을 지니고 있는 바람의 정령중 최강의 정령. 역시나 거인의
형상을 띄고 있다
실라페-중급정령
실프-하급정령. 전투용으로는 별로 사용하진 않는다

<대지의 정령>
대지의 정령에 관해서는 저도 잘 모름...-_-
베히모스-대지 최강의 정령. 무시무시한 괴물의 형상을 띄고 있다. 개와 사자등을
합쳐놓은 듯한 형상이다.
놈-하급정령. 뭐 하는 놈인지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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