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저는 예전에 필요에 의해서 좌표간에 거리구하는 공식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조사해보니까 이미 있더군요;;(몇시간을 삽질한;;)

저는 혼자만들다 보니까 좀 다르게 나왔었는데

주인공 X - 대상값 X
주인공 Y - 대상값 Y

주인공 X,Y 값중 -1 이하의 값은 * -1 해서 양수로 변환

주인공 X - Y

결과 주인공 X


가 돌아다니는 공식이었구

저는

주인공 X - 대상값 X
주인공 Y - 대상값 Y

주인공 X,Y 값중 -1 이하의 값은 X -1 해서 양수로 변환

주인공 X , Y 중 큰값에 X2

해주고 둘을 합친당~

이 제가 만든거였죠...

그리구 항상 이걸 쓴답니다. 이렇게 하면 직선거리는 한칸당 2로 측정되구

대각선은 3으로 측정되죠.



할튼 이렇게 계산하면 서로간에 대략적인 거리를 알수있습니다.

이거 어디쓸가요?

쓸대 없다고요?

참고로 전 이공식 만들고 나서 SRPG도 구리긴 하지만 만들었습니다.

그리구 요즘엔 사방팔방에 쓰고 다닌답니다.

주인공이 길을 가는데 NPC가 일정거리안에 주인공이 들어오면

쫒아와서 말을 겁니다.  써보면 괜찮겠죠?


폭포수가 있으면 이걸걸고 주인공과 거리를 측정해서 가까워지면

폭포소리를 크게 합니다.


액알에서 몬스터가 돌아댕기다가 범위안에 주인공이 들어오면

쫒아가서 팹니다~


액알에서 범위마법 만들때 써도 되겠죠?  


머 그외에도 사용하기 나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