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귀찮고 그리고 할 시간도 없을 뿐더라 어떤 게임에 적목해야 할지 몰라서
사용안한 아이디어 입니다.
RPG95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마우스를 이용하여 기차파티 일명 만화에서도 RPG이동 이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했던 그 시절
RPG2000 부터 갑자기 키보드로 하면서
너무 4방향으로 딱딱한 게임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주인공 케릭터를 마우스로 하고
예로들어
A라는 맵이 있으면
주인공이 그 맵에서 ( X , Y ) 라는 좌표에 결정키를 눌를경우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이라는 이벤트가 그 쪽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즉 주인공은 마우스이지만 그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이라는 이벤트를 움직이는 겁니다.
보통 MMORPG에서 쿼터뷰 시점에 이용하는 시스템 입니다.
이것을 RPG에 이용 하는 겁니다.
" 주인공 " 케릭터가 결정키를 눌를 경우
먼저 커먼이벤트로 자신의 좌표를 계속 대입 시킵니다.
정기적 병렬로 해야겠죠.
그래서 결정키가 눌러졌다.
그러면 이제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을 주인공에게 다가간다.
또는 그 좌표로 이동시키는 거죠.
그렇게 해서 액알 전투나 일반 전투의 경우 몬스터의 좌표를 일일이 받아서
그 좌표와 붙어 있다.
뭐 귀찮겠지만 제법 재미있는 시스템이 구현 될것 같습니다.
귀찮고 그리고 할 시간도 없을 뿐더라 어떤 게임에 적목해야 할지 몰라서
사용안한 아이디어 입니다.
RPG95 시절을 기억 하십니까?
마우스를 이용하여 기차파티 일명 만화에서도 RPG이동 이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했던 그 시절
RPG2000 부터 갑자기 키보드로 하면서
너무 4방향으로 딱딱한 게임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주인공 케릭터를 마우스로 하고
예로들어
A라는 맵이 있으면
주인공이 그 맵에서 ( X , Y ) 라는 좌표에 결정키를 눌를경우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이라는 이벤트가 그 쪽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즉 주인공은 마우스이지만 그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이라는 이벤트를 움직이는 겁니다.
보통 MMORPG에서 쿼터뷰 시점에 이용하는 시스템 입니다.
이것을 RPG에 이용 하는 겁니다.
" 주인공 " 케릭터가 결정키를 눌를 경우
먼저 커먼이벤트로 자신의 좌표를 계속 대입 시킵니다.
정기적 병렬로 해야겠죠.
그래서 결정키가 눌러졌다.
그러면 이제 " 따라다니는주인공 " 을 주인공에게 다가간다.
또는 그 좌표로 이동시키는 거죠.
그렇게 해서 액알 전투나 일반 전투의 경우 몬스터의 좌표를 일일이 받아서
그 좌표와 붙어 있다.
뭐 귀찮겠지만 제법 재미있는 시스템이 구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