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류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에
지겨우시다면 이런 방법도 좋겠네요.
예를 들자면 GBA의 이니셜D 같이,
게임기로 차를 몰지 않고, 문장 선택으로만 진행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예로..
----------------------------------------------------------------
조건. 차 두대가 스타트 직전에 있다. [픽쳐로 화면을 나타냄]
비가 내리고있다. 시야가 어두운 밤이다.
예제 문장 :
새벽 4시.. 어두운 밤, 아키나고개의 길을 따라 차량들의 라이트가 안내하고 있다..
비가 내린지 2시간째.. 아스팔트 위는 촉촉한 소리가 맻이는듯.. 유리창을 두드린다.
이번 상대는 이마쿠로 쿄스케, 강한 상대다.. 질 수 없지..
[시야문장]- 스타트를 알리려는 사람이 차 한가운데 섰다. 두손을 하늘위로 들어 준비를 취하고 있다.
[주인공문장 독백]: 어떻게 할까..?
[선택문장]
1. 처음부터 엑셀을 세게밟고 표시계를 끝까지 올려놓는다. 스타트 하자마자 사이드를 푼다.
2. 엑셀을 밟아 표시계를 70~80 정도에 두고, 스타트하자마자 사이드를 푼다.
3. 스타트하자마자 사이드를 풀고 엑셀을 밟는다.
4. 앞차가 출발하면, 뒤로 붙어 따라간다.
----선택에 따른 픽쳐의 이동--
[결과문장]
1. 비로 인해, 타이어가 미끄러져 스타트가 조금 늦어졌다.
2. 타이어가 제때 마찰하여 스타트가 빨라졌다. 선두에 위치했다!!
3. 스타트가 느려 뒤쳐져버렸다.
4. 비가 내리기 때문에 뒤에서 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
[시야문장] (앞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예로 4번을 선택했다면..
상대의 차량은 약간 왼편 앞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고 달리고 있다.
현재 경사 12도의 내리막길이다 멀리 약300미터앞에 오른쪽 40~45도의 코스가 보인다.
[주인공문장 독백]:제길..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지만 좋지는 않아.. 이번코스에서 추월해볼까..?
[선택문장]
1. 30미터 앞에서 사이드를 살짝 당겨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떨어트리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드리프트를 시행한다.
2. 속도를 떨어트리지않고 50미터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며, 드리프트를 시행한다
3. 속도를 떨어트려 그립을 유지한다.
4. 상대의 라인에 따라 달린다.
----선택에 따른 픽쳐의 이동--
[결과문장]
1. 오히려 밖으로 밀려났다!! 글이 길어 선택한 플레이어의 미스다!! (?!!!)
2. 크읏!! 앞차에 앞범퍼를 살짝 부딧혀버렸다. 타이어가 살짝 미끄러지고있다.
3. 미끄러지진 않았지만 앞차는 드리프트 테크닉이 좋은것같다 드리프트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4. 똑같이 라인을 미끄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
상대와 차이도 벌어지지않고, 그의 라인을 따라와 더욱 긴장했을 것이다.
이런 식인거지요 -_- 타이핑에 압박이 있겠지만..
아.. 픽쳐도 있군요;;;
레이싱외 다른것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현실적인 이야기일 수록 더욱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타지일 경우엔 완벽하게 규정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드래곤이란 존재..의 규정
대표적인 드래곤: 지상최강의 생명체, 불을 뿜어낸다, 날 수 있다.
현재의 변질적인 드래곤: 지능이 높고 마법을 사용하며,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엽기적인 드래곤: 심심하면 밭을 가꾸기도 한다..(라니..;;)
요정(엘프)
과거: 키가 매우 작고 커다란 눈을 가지며 날아다닌다.( 뭐 이런식..)
현재: 모두 선남선녀... 엄청 오래산다.. 미묘하게 아줌마 아저씨를 본적은 없고, 촌장은 꼭 늙었다.
촌장대신 여왕이 나오기도하고, 요샌 인간과 엘프의 혼혈도 자주 보임..
엽기적.. : 육식을 한다..;; (고정관념을 깬건 좋다지만..)
이런걸로 판타지는 뭘 갖다대도 상관없기때문에..
그 때문에 플레이어와 제작자의 판타지에 대한 관념,
이해관계의 거리가 짧아야 하기 때문에..;;;
사과보고 이것은 자동차입니다 하면 이상하잖습니까?;;
뭐 그정도도 감수 안한다면 게임은 못만들 겠지요? ^-^;;
지겨우시다면 이런 방법도 좋겠네요.
예를 들자면 GBA의 이니셜D 같이,
게임기로 차를 몰지 않고, 문장 선택으로만 진행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예로..
----------------------------------------------------------------
조건. 차 두대가 스타트 직전에 있다. [픽쳐로 화면을 나타냄]
비가 내리고있다. 시야가 어두운 밤이다.
예제 문장 :
새벽 4시.. 어두운 밤, 아키나고개의 길을 따라 차량들의 라이트가 안내하고 있다..
비가 내린지 2시간째.. 아스팔트 위는 촉촉한 소리가 맻이는듯.. 유리창을 두드린다.
이번 상대는 이마쿠로 쿄스케, 강한 상대다.. 질 수 없지..
[시야문장]- 스타트를 알리려는 사람이 차 한가운데 섰다. 두손을 하늘위로 들어 준비를 취하고 있다.
[주인공문장 독백]: 어떻게 할까..?
[선택문장]
1. 처음부터 엑셀을 세게밟고 표시계를 끝까지 올려놓는다. 스타트 하자마자 사이드를 푼다.
2. 엑셀을 밟아 표시계를 70~80 정도에 두고, 스타트하자마자 사이드를 푼다.
3. 스타트하자마자 사이드를 풀고 엑셀을 밟는다.
4. 앞차가 출발하면, 뒤로 붙어 따라간다.
----선택에 따른 픽쳐의 이동--
[결과문장]
1. 비로 인해, 타이어가 미끄러져 스타트가 조금 늦어졌다.
2. 타이어가 제때 마찰하여 스타트가 빨라졌다. 선두에 위치했다!!
3. 스타트가 느려 뒤쳐져버렸다.
4. 비가 내리기 때문에 뒤에서 달리는 것이 더 안전하다.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
[시야문장] (앞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예로 4번을 선택했다면..
상대의 차량은 약간 왼편 앞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고 달리고 있다.
현재 경사 12도의 내리막길이다 멀리 약300미터앞에 오른쪽 40~45도의 코스가 보인다.
[주인공문장 독백]:제길..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지만 좋지는 않아.. 이번코스에서 추월해볼까..?
[선택문장]
1. 30미터 앞에서 사이드를 살짝 당겨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떨어트리며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어 드리프트를 시행한다.
2. 속도를 떨어트리지않고 50미터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며, 드리프트를 시행한다
3. 속도를 떨어트려 그립을 유지한다.
4. 상대의 라인에 따라 달린다.
----선택에 따른 픽쳐의 이동--
[결과문장]
1. 오히려 밖으로 밀려났다!! 글이 길어 선택한 플레이어의 미스다!! (?!!!)
2. 크읏!! 앞차에 앞범퍼를 살짝 부딧혀버렸다. 타이어가 살짝 미끄러지고있다.
3. 미끄러지진 않았지만 앞차는 드리프트 테크닉이 좋은것같다 드리프트로 차이가 더 벌어졌다.
4. 똑같이 라인을 미끄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
상대와 차이도 벌어지지않고, 그의 라인을 따라와 더욱 긴장했을 것이다.
이런 식인거지요 -_- 타이핑에 압박이 있겠지만..
아.. 픽쳐도 있군요;;;
레이싱외 다른것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현실적인 이야기일 수록 더욱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판타지일 경우엔 완벽하게 규정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드래곤이란 존재..의 규정
대표적인 드래곤: 지상최강의 생명체, 불을 뿜어낸다, 날 수 있다.
현재의 변질적인 드래곤: 지능이 높고 마법을 사용하며,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한다.
엽기적인 드래곤: 심심하면 밭을 가꾸기도 한다..(라니..;;)
요정(엘프)
과거: 키가 매우 작고 커다란 눈을 가지며 날아다닌다.( 뭐 이런식..)
현재: 모두 선남선녀... 엄청 오래산다.. 미묘하게 아줌마 아저씨를 본적은 없고, 촌장은 꼭 늙었다.
촌장대신 여왕이 나오기도하고, 요샌 인간과 엘프의 혼혈도 자주 보임..
엽기적.. : 육식을 한다..;; (고정관념을 깬건 좋다지만..)
이런걸로 판타지는 뭘 갖다대도 상관없기때문에..
그 때문에 플레이어와 제작자의 판타지에 대한 관념,
이해관계의 거리가 짧아야 하기 때문에..;;;
사과보고 이것은 자동차입니다 하면 이상하잖습니까?;;
뭐 그정도도 감수 안한다면 게임은 못만들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