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에 릴레이소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게임동도 친한분 몇분께서 모이셔서 맨처음 스토리만 잡아논 후 게임만들 차례를 정합니다.
처음스토리가 제작된 후 게임을 내면 뒤의 이야기를 다른분께서 만드시고 또 뒷이야기를 다른 분께서 만드시고 주절주절... 이렇게 하면 "스토리가 왜이래 이런 착실한 놈아" 등등 같이 게임만드는 사람으로서 서로 친해지고 게임동의 활기를 되찾는 것에 도움이 될듯...?(사실 그런 게임 해보고 싶었다... 뜨끔)
여기까지 제생각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게임동도 친한분 몇분께서 모이셔서 맨처음 스토리만 잡아논 후 게임만들 차례를 정합니다.
처음스토리가 제작된 후 게임을 내면 뒤의 이야기를 다른분께서 만드시고 또 뒷이야기를 다른 분께서 만드시고 주절주절... 이렇게 하면 "스토리가 왜이래 이런 착실한 놈아" 등등 같이 게임만드는 사람으로서 서로 친해지고 게임동의 활기를 되찾는 것에 도움이 될듯...?(사실 그런 게임 해보고 싶었다... 뜨끔)
여기까지 제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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