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를 찍는데 쓰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나
이번엔 제가 사용해왔던 툴들의 팔렛트 기능을 비교하도록 하죠
1.캐릭터 레이더 의 팔렛트
음, 기본적으로 기능은 파워풀 합니다!
제가 많이 써왔던 프로그램이였죠.
일단 캐릭터 레이더 팔렛트의 특징들을 나열하면
1.단축키 사용이 거의 없다.
2.색의 생성이 쉽다.
3.마스크 기능도 쉽다!
4.256색의 파워풀(?) 한 색상수
5.또한 색의 명암을 주기 위한 색상을 빠르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능들이 많이있습니다. 결코 어려운툴은
아니고, 정말 쉽게 적응할수 있는 툴입니다..
2.Pro-motion4.0 의 팔레트
지금 쓰고 있는 툴입니다.
우연적인 계기로 만나게 된툴입니다...만
지금까지 쓰고있는 툴.
1.단축키 사용 많이 한다.
2.색상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기 좋다.
3.캐릭터레이더의 좋은점은 거의다 있다!
여하튼 좋은툴. 단축키 외우는것이 중요할수도?3.그림판 팔렛트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심플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0-;;
1.색상만들기 그럭저럭 쉽지만 28개의 메인 팔렛트의 한계가 있다.
2. 28개의 기본 팔렛트 한계
3.스텐실 (마스크) 기능의 부재 -ㅅ-;;
4.팔렛트 자체의 빠른 변경의 힘듬 (명도만 다른 색상을 여러개 만든다던가)
5.그외 자질구레한 기능들의 부재..;
뭐 여기서는 각 툴의 팔렛트 비교만 했으나
팔렛트의 중요성을 깨닫는 경지까지 오르기를 빌며
이만........
(추천이라는거 맛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