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노이즈들의 노래 죄짓지 않은 번쩍이는 하얀색이라도 더럽혀지기 쉽다 그들이 만든 세상은 늘 더럽고 치사하지만 죽어갈때는 누구나 그렇듯 하얗고 맑은 정신을 발산한다 하지만 내가 손을 내밀기엔 이미 늦었다는것을 넌 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