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回からID入力を省略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간만에 제 목소리를
Like
Dislike
녹는다 녹아
2011년 한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녹음한 곡이라서 그렇습니다 소음때문에 에어콘이나 선풍기도 못틀고 몇시간동안 녹으면서
호오.. 뭔가 절제된 라운지 같은게 깔끔하고 듣기 좋네요 ㅋㅋ
제 스타일인데요? ㅋㅋ 멋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느끼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녹는다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