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라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문득 허공의 세월속에서 존재한다는 개념에 대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빛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빛은 허공을 뻗어나가며 모든 것을 만들어내고 비추었습니다...
노래 좋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