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으로 okenfold - Dread Rock 이란 곡이 있었는데요, 특이하게도 이곡을 만들면서 그 곡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그곡을 따라해볼까, 생각하다가 역시 좌절 프로와 아마추어의 벽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질알하네 이렇게 말하니 느끼해 죽겠네요 그냥 결론은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