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 하루종일 찍은 곡입니다;; 대략 군대들이 에워싸고 액션을 취하는 그런 생각으로 만든건지.. 분노하며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대략 제가 작곡한 곡들중에 그나마 가장 긴곡이 아니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