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 -;;
주인공이 뭔가 심각한 것을 결정 하기 위해
몇일 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달빛아래에서 동료들에게 무겁게 입을 열어 자신의 결정을 말하는 장면을..
그 장면을 '게임' 마그나 카르타 진홍의 성흔의 이미지와 겹쳐서
생각하면서 -_-;; 잠깐 끄적여본거에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좀더 웅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주인공이 뭔가 심각한 것을 결정 하기 위해
몇일 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달빛아래에서 동료들에게 무겁게 입을 열어 자신의 결정을 말하는 장면을..
그 장면을 '게임' 마그나 카르타 진홍의 성흔의 이미지와 겹쳐서
생각하면서 -_-;; 잠깐 끄적여본거에요;;
아직 미완성이지만..
좀더 웅장하게 만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