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들어와보네요.
뉴페이스분들이 대부분이고...그분들한텐 제가 뉴페이스일테고;
04년 여름, 창도 테마곡 이벤트때 처음 VSTi를 접하고
레벨업 촥촥 할 시기에 입대해서 어느덧 2년이 지나
제대 56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행히 전산병이라 컴퓨터와 사랑할 시간이 많아서
짬좀 먹고 소나랑 VSTi 몇개 깔아놓고 만지작거렸더니
레벨업은 못해도 경험치는 좀 얻은것 같네요..
최근 1년동안 작업한 자료들이 한순간 부주의로 날려먹어서
다시한번 인생무상을 느끼는 중입니다.
복구업체에 맡겨도 30만원이라는 거금에 복구률은 60%...ㅠㅠ
지금은 거의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네요..
아깝긴 하지만 스타일 전환의 발판을 기회삼아서...
메탈에 쩐 이 사고방식을 탈피하려합니다.....만;;
M2U님이 하이퍼소닉만으로 완성도 높은 곡이 있던걸 생각해서
일단 나도 한번....이란 생각에 작업시작했다가
어느새 곡은 마이너로 빠져들고, 뭔가 부족해서 버쳘기타를 불러오고;;;
하다못해 동방신기의 뜨는태양같은 분위기나 맞춰보자..했더니
H2O 설치화면 배경음악처럼 변신~ 와하하하하하하
....
습작 한곡 꼴랑 써서 스타일 바꾸려하다니 이건 이거 나름대로 한심-_-
뉴페이스분들이 대부분이고...그분들한텐 제가 뉴페이스일테고;
04년 여름, 창도 테마곡 이벤트때 처음 VSTi를 접하고
레벨업 촥촥 할 시기에 입대해서 어느덧 2년이 지나
제대 56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행히 전산병이라 컴퓨터와 사랑할 시간이 많아서
짬좀 먹고 소나랑 VSTi 몇개 깔아놓고 만지작거렸더니
레벨업은 못해도 경험치는 좀 얻은것 같네요..
최근 1년동안 작업한 자료들이 한순간 부주의로 날려먹어서
다시한번 인생무상을 느끼는 중입니다.
복구업체에 맡겨도 30만원이라는 거금에 복구률은 60%...ㅠㅠ
지금은 거의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네요..
아깝긴 하지만 스타일 전환의 발판을 기회삼아서...
메탈에 쩐 이 사고방식을 탈피하려합니다.....만;;
M2U님이 하이퍼소닉만으로 완성도 높은 곡이 있던걸 생각해서
일단 나도 한번....이란 생각에 작업시작했다가
어느새 곡은 마이너로 빠져들고, 뭔가 부족해서 버쳘기타를 불러오고;;;
하다못해 동방신기의 뜨는태양같은 분위기나 맞춰보자..했더니
H2O 설치화면 배경음악처럼 변신~ 와하하하하하하
....
습작 한곡 꼴랑 써서 스타일 바꾸려하다니 이건 이거 나름대로 한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