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대강 작성해봤습니다
음악이 좀 길어인지는 몰라도
가사가 너무 길어졌네요,, 어쩌나....

삶이 그렇지
내가 하던 대로 너무 익숙해져서 그래
어떨가도 지루해보여
익숙해져 그렇게
나도 모르게
시간은 변해
하지만 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도
우숩게 여겨
막상 힘들어
그렇게 지나가
하지만 내 자신의 시간을 되찾아볼꺼야
나는 다신 내일로 미루어 않을거야
그래 난 한번 기회를 만들어볼꺼야
내 자신을 되찾는 여행
그래 이거 한번해보자
색달라 보여 눈 크게 떠보자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 나는 뭘해도
두려운 같아 하지만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한번 해봐 새로운것을 보는거 어떨까
달라 보여
막상 해보면 힘들잖아
힘들다 귀찮은것같아 할수있다는게 중요해
다시 해봐
넌 할수있는 애인데
자신감을 잃지 않는게 어떨까
자꾸 예전생각이 나 이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기억속에 나를 쳐다봐 희미한 거울 같아보여
어떻게 반대인 나를 쳐다보고 있어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고민이야
누구 나의 거울 되어줘
내머리 속안에 있는 아이가
나에게 손짓하는것 같아
너가 온다면 나는 편안해지고 안정이 되어가는것같아
제발 나를 봐줘봐줘 한번만 이라도
나는 너가 필요해
내안에 있는 너가 필요해
제발 나에게 모습을 보여줘
너만보면 편안한 파도와 함께 하는것 같아
내 진정한 마음을 보여줄수있어
제발 나에게로 와줘
그래서 난 네가 필요해
간절히 부탁할께
새로운 여행이 끝나고
뭔가 바꿘것 같아
꽃 한 송이도 달라보여
사진에서만 봐라봤던 들판도 달라보여
물 한모금도
나는 뭔가 소중한것 간직한채
다른 세상을 봐라봐
나는 정말 세상을 봐라봐도
한순간이 소중한것 같아
길을 걸어봐
나는 뭘하든 느낌이 다른것 같애
친구를 만나도
내 이야기를 자주해
나는 뭔가 다른 느낌을
느겨
그래서 말인데.
속삭이며 그 친구가 돌아와
나에게 이야기를 물어봐 그리고
나의 여행을 물어보는 이야기를 해
정말 나는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했어
그렇게 조용히 속삭이며
그 여행을 친구에게 같이 떠나자고 했어
달라보여 새로운 세상이 내게 오는것 같아
나는 뭔가 다른것을 봤어
이게 뭘까 호기심으로 다시 왔어
똑같은데 똑같이 않아보여
그렇게 시간은 나에게로 오고
점점 평화로움이 내게 다가오고 있어
친구를 나를 봐라보면서
바뀐 자신을 이야기 하고 있어
뭔가 바꿘것 같아
꽃 한 송이도 달라보여
사진에서만 봐라봤던 들판도 달라보여
물 한모금도
나는 뭔가 소중한것 간직한채
다른 세상을 봐라봐
나는 정말 세상을 봐라봐도
한순간이 소중한것 같아
길을 걸어봐
나는 뭘하든 느낌이 다른것 같애
친구를 만나도
나는 나의 이야기를 자주해
나는 뭔가 다른 느낌을 느끼고있어

보컬까지 들어가면 어떨지 ^^ 내심 기대가되네요~ 갠적으로 보컬멜로디를 조금 다듬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갠적인 생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