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22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단.. 마법사플레이는  초반에 기대했던거랑은 달랐다.


 


뭐 스킬표가 나타나있는것도아니고


 


동영상처럼 엄청난 주문외우기로 적을 농락하는것도 아닌 원소마법만 다닥 다닥 건들고


 


소환으로 폭발시키기만 했다.


 


마법사만 읽을수있는석판도 기술표가아니라 기술설명이나온다.


 


근데 기술설명만나오고 기술명은 안나온다.


 


우왕ㅋ굳ㅋ 겨우겨우 마법만든거같은데 새로운 스킬을 외웠다고만뜨고


 


커맨드가 입력돼지도 않는다.


 


또 얼마나 방어력을 똥같은지 방어주문을 걸어야 살랑말랑한다.


 


충격파장 배웠을때는 완전 하늘을 가진것 같을것이다.


 


.. 이딴거 집어치우고


 


이게임은 엄청난게임입니다.


 


단지 캐릭터 3명만으로 엄청난렉을 유발하고 (.. RPG로만든 모게임을 제외하고 이벤트로 렉걸리게하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또 제일중요한 기술조합. 전사던간에 궁수던간에 마법사던간에 기술연계없으면 시체입니다.


 


.. 그러니까 일단 사냥보다는 기술연계를 알아야 합니다.


 


뭐 전사를 골랐다면 탐험가지침서에 들어가서 전사를 조작해보고 이래야 합니다.


 


마법사는 기술연계가 정말 중요하니 꼭 연습하시고


 


궁수는 트랩(6버튼)으로 주의를 이끈뒤 뒤에 함정폭탄을 설치하고 멀리서 활을 쏘는등이 가능합니다.


 


전사는 원더러에서 최고의체력,방어력을 갖고있으나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몬스터가


 


쌔지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합니다.


 


자.. 대충 끝난것 같네요.


 


.. 전 마법사를 집중적으로 했으니 (근데 15층밖에못가냐?)


 


부록으로 제가 시전했던 기술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몇개를 커맨드 안외어서 빠진게있습니다.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경고합니다.)


 


(마법사를 처음부터 차근차근하시고 싶은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전 분명 경고했습니다.)


-------------------------


4->5->2 마나전사 : 거인같은 키를 가진 마나전사 소환. 높은체력
4->2->3 소환수이전 : 모든소환수를 없애고 소환수를 소환할때의 마력이 드는양의 25%를 흡수합니다.
4->1 화염정령 : 마나로만든 화염정령소환. 최하급 소환마법.
4->1->1화염카미가제 : 이름을 제대로 안봐서 카미가제라 썼습니다. 적에게 다가가 폭발합니다.


1->2 얼음뿔 : 얼음뿔을 이용한 장거리공격
1->2->2 얼음뿔+1 : 얼음뿔강화. 강화될수록 범위증가
1->2->2->2 얼음뿔+2 : 이하동문
1->2->2->2->2 얼음뿔+3 : 이하동문
1->2->3 균열의핵 : 위에 얼음뿔이갔다면 이번엔 폭발입니다.
1->2->3->3 균열+1 : 강화,범위증가
1->2->3->3->3 균열+2 : 강화,범위증가
5-5-5-5-5 탄력의윤기 : 방어력상승
1 화염구 : 파이어볼
1->1번개 : 그냥 번개.
1->1->1 섬광화염구 : 아주 빠른 화염구. 타격시 폭발.


1->1->1->1 방전 : 일직선으로 번개를 날림.
1->1->1->1->1 연쇄번개 :주변적을 연쇠적으로 가격
2 염력충격[?] : 전방의대상을 기절시킴


2->3충격파장[?] : 주변의 적들을 기절시킴.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2 모바일 괴이증후군 리뷰 40 리폼 2014.02.19 7738 3
251 MRPHS 리뷰 - 수정 6 주섬주섬 2014.01.26 1780 3
250 빌리의 저택 리뷰 78 배틀크위너 2014.01.05 7163 3
249 이터니티 10 Roam 2009.12.24 2218 3
248 선혈의 크리스마스를 플레이 하고... 4 file Yes-Man 2009.11.04 1919 3
247 [유적탐사]2005년 6월의 게임 4 file Yes-Man 2009.09.27 1589 3
246 허시(虛時) 전설의 시작 리뷰 file 사랑도전기 2008.07.25 3061 3
» 던전원더러 마법사플레이리뷰/기술표 記憶 2008.07.18 2622 3
244 페르시아의 공주 감상평. file 카오스♧ 2008.07.07 2507 3
243 [리뷰]케터인 전기 file 쿨쿨 2008.06.22 2698 3
242 DJMAX님의 퍼즐왕 - 퍼즐킹 리뷰 file 카오스♧ 2008.02.03 2041 3
241 [비욘드 더 월드] 음악과 이야기 그 너머의 무언가... file 충치보、 2008.01.19 3249 3
240 실버서퍼 플레이동영상 리뷰 락커스폰지밥 2008.01.11 1649 3
239 TTB팀의 크리스마스 맞이 게임(?) file 카오스♧ 2007.12.31 1668 3
238 오랜만에 하는... 미공자님의 겨울이야기 S-Maru 2007.09.24 1598 3
237 The Room 플레이 소감 file 독견 2007.09.10 1328 3
236 대만이 만든 게임, 군영전? 에테넬 2007.08.22 1436 3
235 똥똥배님의 모두의 혁명 file Mr. J 2007.06.21 1383 3
234 케븐님의 "Revive" 소감 file 카오스♧ 2007.05.02 1343 3
233 뚱뚱배님의 모두의 혁명 소감글 file 카오스♧ 2007.05.02 1425 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