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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이런 리뷰 쓸때 반말로 합니담 ㅋ 이해해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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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만툴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지 6개월이 지났다.


뭔가 "으아아! 해보고싶다!" 란 게임이 없는것 같았다.


아니, 내가 알만툴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렸던 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언뜻 가봤을 때 좋은게임이 많아서 몸둘바를 몰랐었다.


그 때 누깡빵트리오 라는 게임을 접했다.


이 게임은 뭔가 서프라이시아의 느낌도 나고 네모상자 어드벤쳐 같은


느낌도 나는 오묘한 게임이었다 둘 다 즐겨 했었기에 해봤었다.


처음에 졸라맨 같은 분위기로 친숙한 분위기가 나한테 와닿았었고


황금뱃지!! 가 나의 수집욕도 자극하면서 게임을 더 즐겁게 해준것 같았다.


초반까진 그런느낌이 좋았다


 


중반쯤 다다랐을 무렵 나는 이 게임이 지루해졌다


난이도 진짜 너무 없다.. 그리고 지루한 노가다..


한 5걸음 나갔을 때마다 몬스터가 나온것 같았다.


진행하려해도 이  노가다 때문에 후우..그렇지만 끈기를 이용해


후반까지 갔을땐 약간 상승된 난이도가 날 자극했다.


그래서 후반에선 스토리도 재밌어지고 좋았떤것 같다.


 


다 좋았지만 중반쯤의 지루함과 버그만 없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후속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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