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0 07:25

The Room 플레이 소감

조회 수 1328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처음에 이게임이 나왔을때 나는 솔직히 "방탈출? 뭐야~"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추천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재밌나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해보고나서.... 굿!!! 오랜만에 재밌는 방탈출 이었다.


 


일단 장점을 말하자면 주인공의 혼잣말을 잘 나타내었다. 그리고 주인공도 까맣게 한것도


방탈출의 미스테리풍에 한층더 가해졌었다.


그리고 엔딩에서 자신을 가둔자가 누구인지 안밝힌게 좋았다. 미스테리는 끝부분을 남기는게 맛![야]


 


단점은 장비창에서 왼손,오른손, 모자등 여러개가 있었는데 사용하는건 왼손하나..;


그리고 난이도가 너무 쉬웠다. 방안의 모든 물건들에 말만 걸면 해결..;


원래 난이도가 쉽게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머리를 그다지 쓰지 못하는게 아쉬웠다.


 


종합적으로 나타내자면 완성도가 높은 방탈출 게임이었다.


 


----------------------------------------------------


누깡빵트리오 평가 써주시면 ㄳㄳ[미스릴님 따라하기]

?

  1. Best rush 2 리뷰 3

  2. Best Lush2리뷰 2부

  3. ARGN - Toward The Best for Christmas☆

  4. <으헷 노가다타임!>, 비슷한 재료 다른 게임

  5. <Venya>, 불친절한 베냐씨

  6. <One Shot>, 플레이어와 캐릭터, 둘 사이의 간격

  7. 0707후반기 [리뷰공략] 공성결과

  8. (ps4) 디오더 1886

  9. ( 일반 ) - 기다림의끝(판로2) - 공략집 5탄 【냥이본】

  10. No Image 27Jul
    by 길을걷다보면
    2007/07/27 by 길을걷다보면
    Views 1425  Likes 2

    오랜만에 똥똥배님의 큰구름의 수수께끼를 꺼내..

  11.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게임..

  12. The Room 플레이 소감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16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