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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냐 귀차니즘때문에 말이죠..제가 만든게임도 다 날려버리고 한 한달간 휴식을 취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서프라이시아 2부를 플레이 해봤는데 말이죠. .......



젠x!!너무 재밌잖아!!








그날로 저는 타 게임에 흥미를 잃고 서프라이시아만 전력질주..


음..그리고 서프라이시아 한지 2주일 만에 작가를 다 보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ㅠ,.ㅠ 이 감격!!


그런데 매드럼까지 다 깨고 끝까지 다 하고 나니 뭔가 허전하더군요...저는 작가 모으기 말고는 비밀이 더 없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금단의 방법인 에디ㅌ.....를 사용했죠.그래서 찾아낸 비밀 3가지..음 그중한가지가 제일 궁금했던 전설의 검(?)이였든가..


하여튼 5만원 짜리 검을 어떻게 사는가 였습니다.돈이 5만원이 안되면 상인이 전설의 검을 5만원에 팔고 5만원이 넘으면 장사가


끝났다고 계속 그러더군요.그래서 뜯어 봤더니......역시 설마가 사람잡는디고 전설의검은 낚시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못 봤지만 맹독의 새끼용이라는게 있더군요.그래서 에디ㅌ..를 이용해서 렙 99만든 후에 맹독의 새끼용이랑 한판


ㄱㄱ.....결과는 묻지 마시지요....흑....왜 만렙인데도 못깨는거지...


음...잡담이 길어졌네요.지금까지 제가 한 말과 제 머리에 들어있는 종합적인 정보를 합쳐서 거기에서 가장 필요한 한두줄의


정보를 얻는다고 할때 제가 말할수 있는건 딱 한가지로 그겄은 제 머리안에 들어있던것과 지금까지 제가 한말의 합본이라고 할수


있지만 합본이라고 하기에는 제 머리에 있던게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제 나도 내몸을 주체할수 없을정도의 에너지가 몸에서


흘러넘치는 가운데에 머리에 온 힘을 집중하여 짜낸 평가를 말씀드리죠...헥헥...


 


제 평가는........5점 만점에 4점 입니다.


그 이유는 모든게 다 좋았지만 노다가 성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결점이었습니다. 작가 안모으고 3시간 정도 해서 클리어한 본좌..


참고루 클리어떄 렙이 64였습니다. (닝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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