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소여동생2012.05.26 11:37
이런류의 리뷰도 있을줄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음요.
애당초 <늑대와 향신료>를 보고나서 "이걸 게임형식의 애니로 만들면 어떤느낌일까"하는게 게임 만들때의 초기 동기였으니까, "그냥 앉아서 보는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즐겨야 하는"게임이란 장르엔 안맞았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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