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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습니다.


그냥 열쇠 찾고 문 여는 단순한 구조에서 파생되는 여러 퍼즐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하루만에 다 깨버렸습니다.


 


처음에 동굴 소개할 때 겁을 많이 줘서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퍼즐이나 트랩이 간단해서 재밌었습니다.


전투도 퍼즐도 난이도 조절을 잘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넓어서 문 하나를 지나치는 바람에...


나머지 보이지 않는 것들은 '부조리'를 찾으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전 정말 어처구니 없는 곳에 숨겨져 있을 줄 알고 다 뒤졌는데...)


 


역시 사악함하면 위대한 의지를 따라갈 게임은 없고,


따라가서도 안 될 게임입니다.


자그마한 이야기5 정도가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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